슈퍼스타 K5 송희진 마지막 사랑 - 중학생 밴드 경험으로 감성을 노래하다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11. 5. 05:00
슈퍼스타 K5 송희진 마지막 사랑 - 중학생 밴드 경험으로 감성을 노래하다

저번 무대에서 터트리지 못하는 고음과 감성이 약하다는 지적을 받은 송희진은 슈퍼스타 K5 우승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여자라는 점에서 더더욱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하지만, 실제로 시청자들의 투표 결과는 박시환이 1위라는 결과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시청자들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주변 상황과 감성을 더 좋아하는 것 같은데요. 이번 송희진은 슈퍼스타 K5 미션에서 박기영의 마지막 사랑 노래를 선곡했습니다. 중학생 때 경험했었던 밴드 생활에서 많이 불렀던 노래라고 하는데요. 과연 어떠한 노래를 들려줄지요? ^^?



▲ 점점 이뻐지는 송희진



▲ 박기영 마지막 사랑을 불렀던 영상



▲ 송희진은 마지막 사랑을 선곡을 했다.



▲ 이번에는 무조건 고음보다는 감성위주의 노래가 좋았다.



▲ 송희진 또한 지금 나이 보다 많은 경험을 했기에 애절하며, 슬픈 감성을 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예전보다 표정 연기가 더욱 더 늘었던 송희진


슈퍼스타 K5 에서 우승자로서 가능성이 많은 송희진... 감성 뿐만 아니라 쉽게 내는 고음은 오디션에서 가장 점수를 많이 받기에 좋은 거죠. 마지막 사랑은 중학생 때 밴드 경험을 살려서 노래를 불렀는데요. 저번 지적에 맞게 감성을 더욱 더 신경을 써서 노래를 부른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계속된 지적에 조금은 의기 소침한 모습도 보이긴 하네요. 이승철 심사위원의 모창 가수라는 지적까지 받은 송희진... 어린 나이에 멘탈적으로 너무 힘들 것 같은데요. 이제 기회가 그리 남지 않은 상황에서 조금 더 분발했으면 좋겠네요. 화이팅...ㅎㅎㅎ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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