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따밴드 다 필요없어 - 신중현 아들 신석철이 드럼을 치는 프로 중의 프로 슈퍼스타 K5 무대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8. 24. 07:30
마시따밴드 다 필요없어 - 신중현 아들 신석철이 드럼을 치는 프로 중의 프로 슈퍼스타 K5 무대

슈퍼스타 K5 에는 실력있는 프로들이 계속 나와서 오디션을 보는데요. 예전에는 뜨지 못한 가수들이 나와서 다시 한번 재기를 노리는 경우는 있었지만, 프로 세션들이 밴드를 결성해서 나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았는데요. 이번 K5 에서는 그러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프로 중의 프로



신중현 이라는 함자를 들으면 많은 사람들이 락의 대부라고 말을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아시는 것 같은데요. 그 신중현 선생님의 아들인 신석철은 드럼계에서 너무나도 알아주는 프로입니다. 집안 자체가 음악 집안으로 너무나도 유명한데요. 이번 슈퍼스타 K5 에도 참가를 하게 되었네요. 


■ 마시따밴드 자작곡 다 필요 없어 



마시따밴드는 신석철, 이경남, 홍진영으로 이루어진 팀으로 드럼, 베이스, 기타 세션으로 이루어져있고, 노래는 홍진영이 부르는데요. 자작곡으로 다 필요 없어 라는 노래를 부릅니다. 노랫말은 쉽고 잘 들리지만, 노래를 약간 올드하게 부르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 말이죠. 


■ 합격... 어린 애들과 슈퍼위크에서 어떻게?



슈퍼위크가 힘든 것이 어린 애들과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전쟁처럼 싸워야 한다는 것인데요. 40을 넘긴 나이에 어떻게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가 걱정되구요. 악기를 다루는 실력을 뛰어날지는 모르지만, 보컬의 실력은 그닥 좋지 않은 것 같은데... 지금 캐릭을 가지고 과연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을까요? 더욱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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