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정 사랑한 만큼 - 훈훈한 외모와 매력있는 목소리로 TOP 10 으로 갈 수 있을까?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9. 28. 03:30
박재정 사랑한 만큼 - 훈훈한 외모와 매력있는 목소리로 TOP 10 으로 갈 수 있을까?

슈퍼스타 K5에서 외국물 먹은 참가자 박재정... 플로리다에서 온 참가자로서 특이한 발성과 좋은 목소리, 조금만 꾸미면 훈훈할 것 같은 외모가 인상적인데요. 과연 TOP 10으로 갈 수 있을까요?


■ 플로리다 출신 박재정



박재정은 플로리다에서 온 만큼 주변에 비슷한 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없었는데요. 하지만, 친화력이 좋은 성격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잘 챙겨주고, 사랑을 받는 동생이 되었습니다. 아직 19살이라 공부를 더해야 하는 나이지만, 슈퍼스타 K5 에서 현재까지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기 때문에 당장은 플로리다로 갈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박재정 사랑한 만큼



박재정은 팀의 사랑한 만큼이라는 노래를 선택했는데요. 과연 이 노래를 왜 선택을 했을까요? 자신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노래라긴 하지만, 가창력을 한 번 더 보여주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지만, 자신의 매력을 통해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여보겠다라는 생각인 듯 합니다. 목소리가 너무나 매력적인 박재정은 조금만 프로듀싱하면 멋진 가수가 될 수 있을 가능성이 있는 친구인데요. 과연 결과가 어떻게 될까요?


■ 결과는 다음번에 확인



박재정의 합격, 불합격 결과는 이번회에서는 정확하게 보여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로이킴과 비슷한 생김새와 매력있는 보이스로 봐서는 슈퍼스타 K 가 요구하는 인재상인 듯 한데요. 이러한 인재를 버리기엔 아까운 느낌이 들겁니다. 지금까지 합격한 사람들로 봐서는 무난하게 박재정은 합격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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