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 K5 상큼한 자매 - 이기림, 이푸름 - Just A Feeling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하다...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8. 11. 20:46
슈퍼스타 K5 상큼한 자매 - 이기림, 이푸름 - Just A Feeling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흐믓하게 하다...

슈퍼스타 K5 에도 상큼이들의 등장이 이루어 졌는데요. 바로 이기림, 이푸름 자매입니다. 가족을 위해서 나왔다는 자매에게 해운의 여신은 누구의 편을 들어줄까요?


■ 외모가 아름다운 동생, 이푸름



오디션에서 Just A Feeling 노래를 부르는데요. 아름다운 두 자매의 등장에 심사위원들도 흐믓해하는 모습이네요. 그 중에서도 동생의 외모가 더 아름다운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말이죠. ㅎㅎㅎ 하지만, 노래는 자신감이 없이 소극적으로 부르는 모습이 심사위원에게 그리 좋지 못하게 들렸나 봅니다. 이기림만 뽑으려고 했으니 말이죠. 


■ 안정된 보컬, 이기림



이기림은 동생과 다르게 안정된 보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네요. 상큼한 외모만큼이나 사랑스럽고 파워풀한 목소리는 심사위원들에게 합격이라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는데요. 어디까지 올라갈지 궁금하네요. ^^

설정

트랙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