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태 끝나가네 자작곡으로 끝나려하다가 범위 자작곡으로 합격하다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8. 30. 07:00
최영태 끝나가네 자작곡으로 끝나려하다가 범위 자작곡으로 합격하다

이제 슈퍼스타 K5 도 3화까지 달려가고 있네요. 이번에는 예전 실력파 참가자들도 많이 참석을 했는데요. 그 중에서 싱어송라이터로 관심을 받았던 노랑머리 최영태입니다.


■ 슈퍼스타 K3 참가자 



예전 슈퍼스타 K3 에서 튀는 외모와 통통 튀는 작곡 능력으로 관심을 받았던 참가자였죠. 바로 노랑머리보다 더 튀었던 것이 자작곡이었는데요. 그 자작곡이 이승철 심사위원의 마음을 흔들었었죠. 


■ 자작곡 끝나가네



끝나가네 라는 자작곡을 불렀는데요. 노래가 축~ 쳐지지만, 뭔가 쓸쓸한 여운이 남겨지는 노래였네요. 하지만, 이승철 심사위원이 말한 것처럼 가수는 노래 제목대로 가는 것이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이 노래만 불렀다면 백프로 떨어지는 게 사실이었으니까요. 


■ 밝은 곡 범위



최영태는 범위라는 자작곡은 끝나가네 라는 노래와는 다르게 밝은 노래인데요. 이 노래가 아니었다면 이승철 심사위원이 바로 탈락을 시켰겠죠. 하지만, 노래에 대한 진지한 자세와 노래를 잘 만드는 것이 특기라는 것이 인정이 되어 합격을 주었네요. 어머니가 트로트 가수라 많은 행사를 가는데, 그것이 부럽다고 하네요.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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