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차마루의 이야기

오늘도 엑셀의 간단한 기능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죠. 아~ 일요일... 밥을 잘 챙겨먹긴 했는데, 왜 이렇게 지금 허기가 지는지 모르겠네요... OTL... 배고픔을 안고 포스팅을 계속 하겠습니다... ㅎㅎㅎ

오늘 배워볼 기능은 내어쓰기, 들여쓰기를 이용한 자간 조정법입니다.  

내어쓰기, 들여쓰기에 대한 정의를 위와 같지만, 다들 대충은 알고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엑셀 뿐만 아니라 문서 작성 프로그램을 사용해보셨다면, 많이 사용하는 기능인데요. 하지만, 이 두기능이 자간과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 저는 왜 이런 강의를 진행하고 있을까요? 생각을 전환하면,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일 수 있습니다. 자~ 히비고...ㅎㅎㅎ

■ 셀서식에서 균등분할을 이용하자.

위 이미지는 실제 카드 사용 내역을 한번 간단하게 작성해봤는데요. 카드 사용 내역 이라는 타이틀의 자간을 줄이거나 늘려보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약간의 셋팅이 필요한데요. 바로 셀 서식에서 가로 텍스트 맞춤 상태를 균등 분할(들여쓰기) 로 설정하는 것입니다. 아래 이미지와 같이... Yo~~~

위와 같이 균등 분할을 이용하게 되면, 셀에서 각각 글자들이 균등하게 분할되어 배치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 간단한 예는 아래 이미지와 같습니다. ^^ 

이미지를 보면 바로 아시겠지만, 균등분할은 저렇게 표시됩니다. 앗,,, 글자와 글자사이의 자간이 너무 멀어서 이상하잖아죠? 스페이스된 것을 지워야 할까요? 아님 다른 문서처럼 자간의 항목을 조정해야 할까요? 방금 급하게 네이버에서 지식인으로 찾아본 결과 자간에 대한 공식적인 기능은 없다고 하네요. 그러면, 이제 자간을 조정하기 위해 내여쓰기, 들여쓰기를 이용합시다.

■ 내어쓰기, 들여쓰기를 적절히 이용하자.

위 이미지와 같이 빨간 테두리로 되어 있는 부분이 들여쓰기 단축메뉴인데요. 빨간 테두리 좌측이 내여쓰기이죠. 카드 사용 내역 이라는 셀을 선택하고, 들여쓰기를 하면, 자간이 넓어지구요. 내어쓰기를 하면 자간이 좁아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간격으로 설정하면 되는데요. 단, 자간 설정에서 미세한 부분까지는 설정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

■ 완성된 결말

처음 예제와 비슷하다고 하시면 뭐라 드릴 말씀은 없는데요... 일단 약간의 설정을 통해 자간을 설정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린 것 만으로도 전 많은 것을 한 것 같군요...ㅎㅎㅎ 그러면 활기차게 월요일을 준비하러 잠을 청해볼까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최근 암발병률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라죠? 그만큼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질병 중에 하나이죠.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이 다른 보험보다 이 보험을 필수적으로 가입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발병률이 많이 늘어난 만큼 대한민국의 경제적인 부담이 계속 늘어가는 실정이죠. 이런 암에 대해서 많이 공부하고, 보장 받을 수 있는 암보험을 미리 알아보고,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암보험시 체크 리스트에 대해서 살펴볼까요?

여러가지 체크리스트 중 꼼꼼히 따지고, 살펴봐야 하는데요. 개인적으로 이 많은 항목과 상품들을 비교하면서, 분석까지 할 여유가 되신다면, 공부하면서 준비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시간이 없는 직작인, 자영업자의 경우는 시간이 돈이므로 전문가에게 상담을 통해서 비교,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암보험 비교지원센터

암보험 비교지원센터는 암보험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보험비교사이트로서 여러 보험사, 상품들을 비교, 분석해서 개인들에게 각자 맞는 상품을 무료로 상담해주고 있습니다. 암보험을 가입을 하려 하지만, 생각대로 판단이 되지 않으신다면 아래 사이트에서 상담 한 번 받아 보시는 것으로 추천합니다.

이상, 초매였습니다.

위에서 보이는 이미지는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 클릭 후 새로만들기 - Microsoft Office Excel 워크시트를 통해 엑셀 문서를 생성한 다음, 실행한 화면입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그냥 평범한 엑셀 문서 화면인데요. 뭔가 옥의 티가 하나 있습니다. 그게 무엇일까요? 바로 좌측 하단에 시트탭이 보이지 않습니다. 아무리 뒤져봐도 앞을 봐도 옆을 봐도 뒤를 봐도... ( 뒤를 어떻게 볼까요? ^^? ) 시트탭이 보이지 않는데요. 엑셀의 장점 중에 하나가 여러 형태의 문서를 탭별로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이러한 시트탭이 없으면, 각각 파일로 저장해야 할까요?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 간단한 해결방법... 옵션에 있다.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Excel 옵션을 클릭하셔서 고급에서 스크롤을 중간쯤까지 내리시면 시트 탭 표시 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이 항목을 체크를 해제하셨을 경우 시트탭이 안나오게 되는 것이죠. 

어? 나는 이거 설정안했는데? 왜 그런거죠? 

당신이 설정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 문서를 생성하고, 작성한 사람이 저 항목을 체크 해제를 했다면 당신도 동일하게 안보여야 되는 게 맞겠죠? ^^? 

다른 프로그램이라도 뭐가 안되는 것이 있을 때 검색 포털에서 열심히 검색해보시면,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제 블로그가 다음에서 노출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다음에서 주로 검색을 합니다... ㅎㅎㅎ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화요일 당직을 서고, 수요일에 혼자 영화를 보러 갔습니다. 당직을 서고 나면 아침 10시에 퇴근을 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너무나 회사를 사랑하고 있는데요. 그나마 가까운 왕십리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서 가까스로 12시에 시작하는 전설의 주먹 이라는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CGV 영화정보 )

- http://www.cgv.co.kr/movie/moviedb/MoviedbView_StillCut.aspx?Movieidx=76734

■ UFC 처럼 싸우기만 하는 영화?

전설의 주먹, UFC 처럼 생긴 경기장이 담긴 스틸컷을 보고 나서 저는 UFC 처럼 피 터지게 싸우는 격한 영화라고만 생각했습니다. 유준상이 해피투게더에 나와서 이 영화를 찍다가 무릎 인대가 파손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요. 그만큼 나이 40을 넘기신 분들이 하기엔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영화였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하지만, 이 영화는 무조건 싸움만 하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 어릴 때 남자들의 의리

복싱 국가대표를 꿈꾸면서 열심히 살아가는 가난한 학생, 이 학생과 엮어서 친한 친구가 되는 불량 학생, 집안이 어마어마한 부자인 친구, 그 친구의 기사 노릇을 하면서 지내는 아버지의 아들,,, 이 4명이 고등학생 때 어떻게 만났으며, 어떻게 지내면서 친한 친구가 되었는지를 보여주는데요. 그 학생 때의 모습을 보면서 어릴 때 남자들의 의리를 생각하게 하긴 하는데요. 워낙 포커스가 불량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루다 보니까, 너무 남자답고 불량스러운게 미화되서 보여지는 것 같아서 살짝 기분은 좋지 않았네요.

■ 황정민, 유준상,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그리고 이요원

남자 배우들은 해피투게더를 통해서 스크린에 나오는 것을 알았지만, 이요원은 정보가 없는 상태에서 봐서 너무 좋더라구요. 역시 어떠한 영화든지 연기력이 뒷받침 되어 주는 영화배우들이 나오니까,,, 너무나 영화가 자연스럽고, 감동스럽게 그려지네요. 그리고 중요한건 강우석 감독의 작품이라는거,,, 마지막에 강우석 이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아~ 이래서 이 영화가 이정도로 잘 만들어졌구나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 복싱을 다시 배우고 싶은 영화

어릴 때 한가닥 하는 친구들이 나이 40이 되어서, 이종 격투기 대결을 펼치는 과정을 영화로 그렸지만, 주인공 황정민이 어릴 때 복싱을 해서 그런지 갑자기 복싱이 하고 싶더라구요. 요새 잦은 야근과 추운 겨울로 인해 복싱을 잠시 그만두었는데요. 이제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나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도 계속 배워나가야겠습니다. ^^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요즘 CPA 머천트 관련 포스팅 이외에 포스팅할 주제가 많이 없었는데요. 그래서 배우기 싶지만, 공부하려 하지 않는 마이크로소프트 엑셀 2007 간단한 기능에 대해서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엑셀의 경우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그것을 활용하기 싶지는 않죠. 그리고, 내가 원하는 기능이 과연 엑셀에 있을까? 라는 의문도 들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정말 간단한 엑셀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죠.

■ 엑셀 중력의 법칙

엑셀에서 데이터를 입력한 후 엔터를 치게 되면, 커서는 어디에 있을까요? 입력했던 셀 바로 아래에 커서가 위치해 있겠죠. 바로 엑셀에서도 중력이 작용한 것입니다............ 라는 말을 했을 때 믿는 사람이 있을까요? ^^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순간적으로 고개를 끄덕이며, 수긍한 것은 아니시겠죠...^^

■ 오른쪽으로 커서를 가게 하는 방법

엑셀 기본 설정은 엔터를 눌렀을 때 무조건 아래 방향으로 커서가 이동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오른쪽으로 Data 를 입력하는 일이 많아진다면, 우리는 키보드나 마우스를 사용해서 커서를 옆으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까지 엑셀을 사용해야 할까요? 그래서 엑셀에서는 이러한 많은 기능을 Excel 옵션에서 설정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우측 하단의 Excel 옵션 클릭

▲ 고급 - 편집옵션에서 보면 방향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작성해보자.

옵션에서 방향을 오른쪽으로 입력했다면, 결과는 불보듯 뻔하실겁니다. 위 이미지와 같이 제목, 발행처, 발행인, 출간일, 총페이지수, ISBN-13, ISBN-10, 정가 등의 정보를 계속 입력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면, 방향 설정이 주는 편리함에 대해서 감탄을 하실것이라 생각되네요. 

무조건 엑셀에서 엔터를 쳤을 때 아래로 가는 중력의 법칙에 대한 반전을 설명해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도 지금까지 엑셀을 사용해오면서, 키보드나 마우스를 이용해서 오른쪽으로 커서를 계속 이동시켜서 입력을 했었는데요. 발상의 전환 설정을 통해 정말 엑셀의 편리함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엑셀은 스프레드시트의 일종으로 표를 이용하여, 성적관리, 회계관리 등 편리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프로그램입니다. 요즘 많은 공기업, 회사, 개인 등이 편리한 기능으로 인하여 활용도가 높습니다. 하지만, 많이 사용은 하지만, 간단한 기능들만 사용하고 여러 기능들은 사용하지 않고 불편하게 사용하시죠?

아는 것이 힘이다.

라는 말이 있듯이 조금씩 배우게 되면 좀 더 편리하게 사용하지 않을까요?

■ 스프레드시트

엑셀은 기본 화면이 Sheet1, Sheet2, Sheet3 으로 시트로 구성되어 있고, 이러한 시트가 셀로 주욱 퍼져있는 모양입니다. 그래서 스프레드시트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엑셀인 것이죠. 그러면 이런 엑셀에서 입력을 한 후 Enter 키를 누르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 기본 입력은 무조건 아래로...

엑셀은 셀을 선택한 다음 문자, 숫자를 입력한 다음 Enter 키를 누르게 되면 기본적으로 아래로 계속 내려가게 되어 있습니다. 기본 설정으로 이러한 부분은 변경할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무조건 아래로 내려갑니다. 우리는 보통 표 형태로 작업을 하기 때문에 무조건 커서를 내려보내게 되면 마우스를 이용해서 커서를 옮겨줘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요. 그러면 표 형태에서 마우스로 이동하지 않고, 입력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셀 범위를 선택하고, 입력하자.

이미지처럼 셀 범위를 마우스로 지정해주면 하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바로 입력가능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키보드로 입력을 하고 엔터를 누르면 기본적으로 아래로 내려가지만, 셀 범위를 지정해주면 더이상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다시 상단으로 올라가게 되어있습니다. 셀 범위를 지정했기 때문에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인데요. 이러한 간단한 기능을 알게 되면 범위를 지정한 다음 성적입력을 쉽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자~ 너무 간단한 내용이라고 실망하신 분들도 계실텐데요. 이러한 간단한 지식들이 쌓여서 엑셀의 고수는 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엑셀을 더욱 더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실 수 있을겁니다. 엑셀을 사용하시는데 시간이 엄청 많이 걸리신다구요? 조금씩 기본 지식을 익히신다면 엑셀 전문가는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블로거들이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일단 블로거라 함은 블로그 활동을 하는 분들을 의미하는데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가 있어야 합니다. 보통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블로그, 다음 블로그 등 여러 블로그에서 활동을 하시는데요. CPC의 대표적인 애드센스, 애드포스트의 경우 티스토리 혹은 네이버에 특화된 수익 방식이지만, CPA의 경우는 이러한 제약이 없어 어떠한 블로그에서도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 CPA ( Cost Per Action )

CPC ( Cost Per Click ) : 클릭을 통해 수익을 얻는 방식이 아니라 Action (행위, 행동)을 통해 수익을 얻는 방식입니다. 블로그에 해당 머천트를 홍보하는 글을 작성하고, 링크를 추가한다면 방문객들은 그 링크를 따라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서 가입이나 상담 등 원하는 행위를 했을 경우 수익을 블로거들에게 주는 방식이죠.

■ CPA 로 수익을 얻기 쉬울까?

CPA 방식으로 수익을 얻는 것은 포스팅된 글이 많건 적건 블로거의 능력에 따라 결정됩니다. 하나의 글을 작성하더라도 베스트글로 뽑혀, 방문자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그 중에 한명이 가입, 상담 등을 했을 경우 수익이 될 수 있죠. 보통 보험, 재무설계 쪽 머천트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쪽에 자신이 잘 알고, 잘 설명할 자신이 있다는 분들은 아주 편안히 작성하시고, 수익도 많이 올라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는 것이 힘이죠... ^^

 ■ CPA 마케팅을 할 수 있는 리더스 CPA

리더스 CPA는 블로그, 카페, 웹사이트, 지식인 마케팅에 자신이 있다면 해당 머천트를 홍보해서 수익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가입, 상담의 경우 머천트 측의 주관적인 판단에 의해 수익이 결정되기도 하지만, 보통 어느 정도 기준만 지켜주면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 리더스 CPA 수익금 랭킹 BEST

2013년 4월 16일 11시 45분 현재 수익금 랭킹 BEST 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4월 1일 부터 현재까지의 수익 랭킹입니다. 8백만원의 수익 대단하죠? ^^ 뭐,,, 영업에 뛰어나신 분들은 저 정도 수익은 가져가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솔직히 그리 쉬운 일은 아니지만, 꾸준히 포스팅 하시고, 블로그를 키우신다면 많은 수익을 가져가실 수 있으실겁니다.

■ 일단 생각하지 말고, 시작하자

많은 분들이 기회가 있더라도 고민하고, 판단하고 하는 것 때문에 놓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 또한 고민 많이 하고, 이것 저것 비교하고 해봤지만, 이 분야는 일단 시작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 처럼 시작을 해야 목표했던 것들을 이룰 수가 있는 것이죠. 리더스 CPA 는 블로거머니 라는 커뮤니티와 연계하여 무료이미지도 제공하며, 홍보 자료실의 자료들을 이용해서 글을 작성할 수 있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쉽게 포스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실버보험은 60세 이상 부모님들 세대에서 많이 가입하는 보험으로서 자식들이 가입을 시켜주는 것이 대부분이죠. 열심히 자신들을 키워주고, 고생하신 부모님을 위해 효도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고 있습니다. 실버보험은 노인성 질환이나 재해, 상해로 인해 병원을 방문했을 때 병원비를 보장해 주는 것인데요. 의료실비와는 차별화될 수 있도록 노인성 질환에 더욱 더 특화된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병원비, 간병비만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라 사망보장금까지 나옵니다.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들은 어떤 병이 생길지 모르니, 미리 미리 대비하시기 바랍니다.

■ 부모님의 건강 상태 확인

자식들이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의 지병이나 복용하는 약을 모른체 실버보험을 가입할 경우 추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보장을 받을 수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니 확인을 하고 가입을 해야 보장을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가입하는 의료실비보다는 조금 비싼 보험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 하루라도 빨리 가입

보험은 하루라도 빨리 가입하는 것이 정석이죠? 실버보험은 65세 이전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앓고 있는 질병이 없으나 나이가 들면 보험을 가입할 때 많은 제약이 있는데요. 빨리 빨리 가입해서 보장 받을 수 있는 범위도 넓어지고 좋겠죠?

■ 치매 보장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자

60세 이상 노인분들이 가장 많이 걸리는 질병은 암도 있겠지만, 치매이겠죠? 노인질병의 대표적인 질병 중 하나로서 단순한 질병이 아니고 기억력이 떨어지고, 간호가 아주 많이 필요하죠. 자식들이 돌봐주지 못한다면 병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그래서 치매 보장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실버보험은 전문 비교 사이트에서...

자식들은 자신들이 가입할 수 있는 보험도 비교하면서 가입하기 힘듭니다. 그 정도로 많은 계약 항목과 종류가 많고, 보장범위도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실버보험도 마찬가지입니다. 개인이 얇팍한 지식으로 상품을 비교하는 것 보다 실버보험 비교센터를 통해서 보험사의 상품을 비교하여, 딱 맞는 실버보험을 추천해드릴겁니다. 그럼 지금 빨리 무료상담을 통해서 자신에게 맞는 보험을 설계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일요일 하루 종일 포스팅의 압박에 시달리며, 

고민만 하고,

TV 만 계속 보고 있었네요.

그러다 보니까 벌써 일요일이 지나가려고 하는 11시...

열심히 포스팅을 했지만, 

고작 2개의 예약글만 작성하게 되었네요.

이러한 블로거 생활을 계속 해야 하는가에 대해

제 자신에게 계속 질문을 해보네요.

하지만, 꾸준히 활동하다보면,

무언가 얻는것이 많게 되겠지요? ^^

재테크를 하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신용카드 사용을 자제하여 필요없는 지출을 줄이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됩니다. 아무래도 신용카드는 플래스틱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 현금과는 느낌이 다르고, 한달 뒤에 돈을 지불한다는 생각 때문에 쉽게 카드를 긁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그래서 카드를 여러장 발급해서 카드 값을 돌려막기 하다가 신용불량자가 된 사람들도 생기고 있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신용카드를 잘 썼다고 이야기 들을 수 있을까요?

■ 주거래 은행 신용카드 하나만!!!

주거래은행으로 월급통장 및 신용카드를 만들게 되면 신용도도 좋아져서 나중에 대출을 할 경우에도 조금의 혜택을 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만큼 주로 이용하는 주거래 은행을 선택하여, 계속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은 선택인 듯 합니다. 선택과 집중... 정말 중요한 개념이죠...^^

■ 카드내역서를 가계부로 활용하기

주변에 보면 가계부를 쓰는 신혼부부들을 많이 볼 수 없었는데요. 하지만, 인터넷, 스마트폰에서는 가계부를 쉽게 작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계부를 쓰기 힘들다면, 신용카드 내역서를 가계부처럼 이용하는 것도 좋겠네요. 요즘은 천원 이상이면 카드로 결제 할 수 있기 때문에 내역서를 이용한 가계부 작성... 어떠신가요? ^^

■ 할인 혜택 최대로 받기

보통 혜택이 좋은 카드인 경우 연회비가 비싸거나 한달에 사용해야 하는 금액이 큰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부담감을 뒤로 하더라도 혜택이 너무 좋은 경우가 많죠. 그러기 위해서는 카드 여러장을 사용하는 것 보다 하나의 카드를 이용해서 적립하고, 마일리지, 혜택들을 모두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항공사 마일리지의 경우는 하나에 집중해서 차곡 차곡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 신용카드 잘 쓰는 것보다 재무설계가 중요하다.

신용카드를 아무리 잘 쓴다고 해도 지출이 나가는 것이기 때문에 돈을 모으는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직장인들, 자영업자들, 그 외 돈을 버는 모든 사람들은 돈을 잘 관리해서 효율적으로 불려나가야 하는 숙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든 리치클래스에서는 종자돈 모으기 부터 시작해서 개개인 맞춤형 재테크까지 다양하게 무료로 재무설계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상담 프로그램을 잘 활용하셔서, 내실있는 목돈 마련 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이 설계하는 것은 한계가 있기에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초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