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 그래야 해요 - 슈퍼스타 K1... 4년전에 TOP 10 전까지 갔던 참가자 - 7kg 빼야겠네요~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9. 4. 08:00
정은우 그래야 해요 - 슈퍼스타 K1... 4년전에 TOP 10 전까지 갔던 참가자 - 7kg 빼야겠네요~

슈퍼스타 K5 에서는 예전 K1 때 참가했던 정은우 참가자가 눈에 띄였는데요. 이렇듯 오랫동안 프로그램을 진행하다 보니, 예전에 지원했던 어린 아이들이 이제는 성인이 되어서 참가하는 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런 순기능들을 잘 발전시켰으면 좋겠네요. 


■ 20살 정은우



슈퍼스타 K1 에서 중학생의 신분으로 참가를 해서 라이벌 미션에서 떨어진 경험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당시에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잘 했다면, 지금쯤 가수가 되어 있을수도 있겠네요. 


■ 많이 올라간 정은우



이승철 심사위원이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그냥 참가자도 아니고 TOP 10 전까지 올라갔던 참가자를 모를 정도로 아직 나이가 들진 않았겠죠? ^^


■ 자작곡 그래야 해요



이번엔 정말 단단히 준비하고 온 듯 합니다. 연습생 시절도 있었고, 계속 공부하고 노력해서 지금까지 실력을 쌓았는데요. 자작곡을 들어보니, 얼마나 지금까지 힘들게 노력했으며, 자신과의 싸움이 얼마나 힘들었는지가 노래에 녹아 있는 듯 했습니다. 지금 음반을 내도 어느 정도 인지도만 있다면 인기를 얻을 수 있을 정도로 퀄리티도 뛰어나네요. 


■ 이승철 심사위원의 재치



가창력은 없지만, 노래 음색이라던지 스타일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나봅니다. 이승철 심사위원은 이러한 참가자에게 재치있게 합격의 영광을 누리게 해주는데요. 얼굴도 이뿌고, 노래도 잘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참가자 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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