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비주얼과 실력으로 당당히 TOP 10 첫 번째로 합격하다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9. 25. 04:30
정은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 비주얼과 실력으로 당당히 TOP 10 첫 번째로 합격하다

슈퍼스타 K5에서 찾아낸 비주얼인 정은우~ 처음 지원했을 당시에는 살이 조금 포동포동해서 이승철 심사위원이 살 빼 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통통했었는데요. 슈퍼위크에 합격이 되고, 한단계 한단계 올라가면 갈수록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 자의적으로 노력을 했던 것인지 계속된 다이어트로 숨겨진 아름다움이 조금씩 더욱 더 빛이 나는 케이스인 것 같네요. 


■ 슈퍼스타 K1 이후



정은우는 슈퍼스타 K1 에서 TOP 10 전까지 올라갔던 참가자였는데요. 그 이후 오디션 준비도 많이 하고, 소속사도 들어가서 가수가 될 준비를 했지만, 계속된 연습생 인생이 불안했던 정은우는 과감히 소속사를 나와서 슈퍼스타 K5 를 지원하게 되었죠. 예전 사진들을 봐도 귀여운 외모는 특출나게 빛이 나네요. 


■ 정은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계속 내 입술 따뜻한 입술처럼 이라고 오타가 나는데요. ㅎㅎㅎ 입술이라는 단어에 필이 꽂힌것 같네요. ㅋㅋㅋ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라는 노래는 샵의 노래로 유명했던 노래인데요. 제가 어렸을 때 많이 좋아했던 노래를 정은우가 기타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네요. 정은우는 파워풀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진 않지만, 좋은 음색과 차분한 기타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참가자였죠. 이번 노래를 통해 정은우의 매력을 다시 한번 알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 정은우 TOP 10 첫 번째로 합격하다



정은우는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이란 노래로 오디션을 준비했고, 이 노래로 인해 심사위원들은 TOP 10 멤버로서 확정을 했던 것 같습니다. 결국 정은우는 TOP 10 첫 번째 합격자로 선택이 되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 같네요. 생방송에서는 새로운 무대, 가창력 있는 모습, 팬덤 등 많은 것들이 정은우를 괴롭히게 될 텐데요. 잘 이겨내서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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