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 김샤샤, 김율라 - 고려인도 슈퍼위크로 간다~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9. 1. 07:00
우즈베키스탄 실크로드 - 김샤샤, 김율라 - 고려인도 슈퍼위크로 간다~

이번에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훈녀의 등장입니다. 하지만, 웬지 이뿌긴 한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긴 한데요. 바로 나이가 엄청 어리다는 것이죠. ㅎㅎㅎ


■ 우즈베키스탄의 실크로드



실크로드 팀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는데요. 외모만큼은 상큼하고, 너무나 이쁘네요. 훈훈합니다. ^^ 왼쪽이 김샤샤 14살, 오른쪽이 김율라 16살인데요. 김씨 성을 보니까, 고려인인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나 어린 참가자... 합격할 수 있을까요?


■ Yesterday



Yesterday는 정진운, 엘조, 이준, 호야, 이기광이 부른 프로젝트 앨범인데요. 우즈베키스탄에도 한류의 바람이 부는 것 같네요. 이러한 노래를 어떻게 알고 불렀을까요? 노래를 부르는데, 엄청난 가창력은 있지 않지만, 노래를 못 부른다는 느낌은 못받았어요. 아마 외모 때문일까요? ㅎㅎㅎ


■ 심사위원들 외모에 현혹?



실크로드 팀을 심사하는 내내 이승철, 이하늘 심사위원 심사 때 편집을 이상하게 해서 이 둘의 외모만으로 합격을 했다 라는 풍문이 돌게끔 하는데요. 이 둘은 어느 정도 노래 실력이 발전 할 수 있겠다라는 가능성을 보고 합격을 준 것 같네요. 슈퍼위크때는 더욱 더 노력해서 더 높은 곳으로 고고!!!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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