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칼 좋아(JOAH) - 화려한 기타와 호흡이 잘 맞았던 무대 ( 김민지, 송희진, 변상국, 정다희, 배근열 )

TV 이야기/슈퍼스타K5 2013. 9. 12. 07:30
장미칼 좋아(JOAH) - 화려한 기타와 호흡이 잘 맞았던 무대 ( 김민지, 송희진, 변상국, 정다희, 배근열 )

최영태조가 모두 탈락한 가운데, 최영태가 처음에 속했었던 송희진 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최영태가 빠지고, 새로 영입한 참가자가 바로 변상국인데요. 공군에서 노래를 잘한다고 칭찬을 받았던 변상국은 미성의 목소리로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울렸던 참가자이죠. 해피 바이러스 변상국 참가자의 등장으로 팀은 더욱 더 활력있는 무대를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 장미칼 - 심사위원 마음을 썰어버리겠다



장미칼 이라는 팀명은 송희진 조의 무대를 보여주고, 심사위원의 마음을 썰어버리겠다라는 강인한 의지의 표현인데요. 참가자들이 이러한 강인한 팀명으로 얼마나 강인한 무대를 보여줄지 궁금하네요. 


■ 장미칼 좋아(JOAH)



장미칼에서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기타를 치면서, 노래까지 불러야 하는 김민지일텐데요. 만약 완벽하게 해 낸다면, 플러스 점수를 받겠지만, 기타를 신경쓰다가 노래를 망쳐버리면, 자신에게는 정말 치명타일테죠. 하지만, 자신보다는 팀을 위해서 기타를 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인생의 모든 일이 그렇지만은 꼭 무슨을 하려고 무리하게 애를 쓴다면, 잘 되지 못하지만, 마음을 놓고, 열심히 한다는 생각을 놓고, 즐긴다면, 결과가 좋게 나오는 경우가 많죠. 김민지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을 받으면서, 합격을 했고, 송희진 또한 합격을 했지만, 나머지 세 참가자는 불합격을 했네요. 


이상, 센차마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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